|
|
| |
종합적인 수입물류비에는 항공/해상운송료와
부대비용, 인천공항내의 창고료 및 일반적인 보세창고료는 기본료+종가율+종량율을 합산하는 이중, 삼중의
수수료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10만불짜리의 물품을 2일정도 공항창고에 놓아두는 경우 약
200,000원 정도의 창고료가 나옵니다. 이는,관세사의 통관수수료보다도 더 많은 금액입니다. 이러한
창고료를 절감하기 위한 관세법상의 방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비케이해운항공(주)와
상의하십시오.
|
|
 |
관세법 제155조의 타소장치허가는 크기나 무게의 과다로 보세구역에 장치하기 곤란한 물품을 보세구역외
장치허가를 낼 수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시설재와 같은(장비, 기계류 등)품목들은 관세법상 타소장치허가를
물품이 설치될 장소(공장 내 등)에 수입시에 내게 되면, 공항이나 부두로 들어온 수입물품을 바로 보세운송하여
물품을 설치할 장소(타소장치허가를 한 장소)에 갖다놓은 후 물품을 통관할 수 가 있으므로 공항 또는 항만에서의
창고료가 없어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는 곧 물류비의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이와 같이 물품이 설치될 장소에 임시보세구역허가를 내는 것은 타소장치허가라 하는데 과다한 창고료를
없앨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다만, 타소장치허가를 받을 수 있는 품목은 거대중량품목 및 시설재등으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수입전에 타소장치허가가 가능한지 요건을 확인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비케이해운항공(주)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업체에 따라 만일 매월 일정량의 원자재등을 수입할 경우에는 건건이 타소장치허가를 받는 것보다도,
귀사보유창고의 일정부분을 관세법상 보세창고허가를 내게 되면, 귀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창고가 관세법상 보세구역의
성격을 띄게 되므로 공항 또는 부두에 반입된 수입물품을 귀사의 보세창고로 보세운송하여 반입한 후 통관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창고료가 없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귀사의 보세창고에 반입후 2년 이내에만 신고하면 되므로
물품수급량에 따라 신고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업체 자금회전에 따라 신고시기(신고시에 관세,부가세를
납부하여야 하므로)를 조절 창고료절감과, 신고시기에 따른 자금운용정책수립의 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타 목적에 따라 보세공장,보세전시장 등의 허가로 위의 보세창고허가와 같은 창고료 및 자금운용효율화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연근해 지역 즉, 대만,홍콩,일본,중국 등의 지역은 출항으로부터 입항까지의 시간이 짧습니다.
그러므로 국내에 입항하기 전에 해외에서 출항전 및 입항전에 미리 수입신고접수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입항전에 수입신고절차가 끝나고 입항과 동시에 수입신고수리하여 물품을 수입자에게 인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인천공항의
경우 입항후 24시간 이내에 반출하면 소정의 H/C이외에 창고료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신속한 입항전신고를 하면
창고료절감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비케이해운항공(주)에서는
위와같은 관세법상의 통관방법에 따른 창고료절감을 위해 고객의 화물과 조건에 따라 위와 같은 창고료절감방안을
제시해 드리고 상담하여, 고객의 창고료를 최소화하여 드립니다.
|
|
|
 |
|
|
